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,

아이 일이라 안그래도 신경 쓰이는데 손해사정사님에게 맡기면서 신경을 안 쓰게 되어 아이만 돌볼 수 있게 되어 한결 편안 했네요. 진작 알았음 얼마나 좋았을까?! 생각했답니다. 주변에 말하고 다닌답니다. 아이는 잘 퇴원 하였고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답니다.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 몇자라도 적어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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